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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] 주중 미대사관 부근서 '쾅'…미·중 주장 엇갈려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2018-08-17 0 Dailymotion

26일 베이징 중심가에 있는 미국대사관 부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중국 정부는 한 남성이 폭죽장치로 의심되는 물건에 불을 붙였다가 폭발하는 바람에 다쳤다며 개별 치안 사건이라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.<br /> 하지만 주중 미국대사관은 "누군가 대사관 부근서 폭탄을 터뜨렸다"라고 밝혀 미국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현장에서 잡힌 용의자는 조사결과 편집성 인격장애 진단을 받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영상으로 보시죠.<br />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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